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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최초 기록 세운 범죄도시 시리즈…관객 수 3천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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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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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1∼3편의 전체 누적 관객 수가 3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상영 중인 '범죄도시 3'의 누적 관객 수가 전날 1천42만 6천여 명을 넘어서면서 1∼3편을 모두 합한 누적 관객 수가 3천만 명을 돌파했고 이는 한국 최초 기록이라고 밝혔습니다.

'범죄도시' 시리즈의 첫 편인 '범죄도시'(2017)의 누적 관객 수는 688만여 명이고, '범죄도시 2'(2022)는 1천269만 3천여 명입니다.

'범죄도시 3'은 지난 1일 누적 관객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해 한국 영화로는 21번째 '천만 영화'에 올랐습니다.

'범죄도시 3'은 금천경찰서 강력반에서 서울 광역수사대로 소속을 옮긴 괴력의 형사 마석도가 신종 마약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이야기입니다.

정명원 기자 cooldud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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