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위협에 대응해 미국 핵무기의 사용 계획과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한미 핵협의그룹 첫 회의가 오는 18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회의는 김태효 안보실 1차장과 커트 캠벨 미 국가안전보장회의 인도태평양 조정관, 카라 아베크롬비 국방 군축정책 조정관이 공동 주재한다고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매년 네 차례 정기 회의가 열리고, 그 결과는 양국 대통령에게 보고될 예정입니다.
전병남 기자 nam@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회의는 김태효 안보실 1차장과 커트 캠벨 미 국가안전보장회의 인도태평양 조정관, 카라 아베크롬비 국방 군축정책 조정관이 공동 주재한다고 대통령실은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매년 네 차례 정기 회의가 열리고, 그 결과는 양국 대통령에게 보고될 예정입니다.
전병남 기자 nam@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