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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트위터 꼼짝마!"…16시간 만에 3천만 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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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가 새로운 SNS 스레드를 출시했습니다. 트위터하고 비슷한 방식인데 첫날에만 3천만 명 넘게 가입했습니다. 이러자, 트위터도 견제에 나섰습니다.

이 소식은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저커버그/메타 CEO : 오늘 커다란 뉴스가 있습니다. '스레드'를 출시합니다.]

트위터와 유사한 텍스트 기반의 소셜미디어 스레드, 비슷한 다른 앱들은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지만, 스레드는 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