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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IAEA 사무총장 "모니터링 지속…한국 야당 만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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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일정을 마친 국제원자력기구 그로시 사무총장이 오늘(7일) 밤 우리나라에 옵니다. 그로시 총장은 오염수 방류에 대한 한국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면서 한국의 야당과도 만나서 이야기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은 도쿄에서 박상진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나흘 동안의 일본 방문을 마무리한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계획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