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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1분핫뉴스] '트위터 대항마' SNS 스레드…3천만 명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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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대항마'로 메타가 새로 출시한 SNS 앱 스레드가 16시간 만에 3천만 명이 가입했습니다.

스레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소유한 메타가 새롭게 만든 소셜미디어 앱입니다.

텍스트를 기반으로 해 트위터를 겨냥해 개발했습니다.

한 게시물당 글자 수가 500자로 제한되고 사진과 동영상도 올릴 수 있습니다.

해시태그나 메시지 기능이 없는 건 트위터와의 차이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