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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월드리포트] 작은 접촉사고라 생각했는데…"다가오더니 주먹 날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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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오후, 딸과 함께 도로를 달리던 토마스코 씨는 옆 차선에서 끼어든 차량을 미처 피하지 못해 접촉 사고를 당했습니다.

[에이버리 토마스코/폭행 피해자 : 갑자기 제 차선으로 차가 들어왔습니다. 경적을 울리고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불행하게도 그때는 이미 너무 늦은 뒤였습니다.]

작은 접촉사고였던 터라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비상등을 켠 채 상대 차량과 함께 근처 쇼핑몰에 차를 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