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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목)

[정치쇼] 이준석 "원희룡, 급발진한 듯"…박수현 "용산 요구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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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 혁신위 쓴소리, 매우 긍정적…그 정도는 해야
- 불체포 특권 포기? 지엽적 문제로 모양 구긴 셈
- '유쾌한 결별'? 분당 가능성 말이 안 되는 이야기
- 오염수 불안 제기에 '괴담', 與 태도 이해 안 돼
- 원희룡, 이재명에 정치생명 걸자? 같은 값 아냐
- 野 기승전 김건희? 그렇게 만드는 여당이 문제
- 尹 청년 만나 "국회가 발목" 선거법 위반 소지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 후쿠시마 여야대응? "저였으면 저렇게 안 해요"
- 與는 정부와 분리, 野는 출구전략 고민했어야
- 원희룡 급발진…"왜 저래?"로 프레임 바뀌었다
- 원안 추진하면 되는데 백지화, 불똥 피하려는 듯
- 장관 단독 결정에 尹 화낸다? 다른 게 있는 것
- 최경환 회동에서 '보수연합군' 언급된 적 없어
- 청년들 만난 尹? 읍소전략 먹히려면 더 불쌍해져야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3년 7월 7일 (금)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박수현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김태현 : 오늘 원래 특집대담, 한 달에 한 번씩 있는 대담 코너예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박수현 전 국민소통수석과의 대담을 진행해야 되는데 이준석 전 대표 지금 노원에서 오는 상황이랍니다. 교통상황이 많이 안 좋은 모양인데요. 그래서 일단 박수현 전 수석과 먼저 시작을 해 보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고요. 안녕하세요, 수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