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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한한령 속 매출 '뚝'…중국 사업 접어야 하나 기업들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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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점점 심해지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중국에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중국 시장이 어려웠는데 기업들의 이제는 더 나아지기는 쉽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중국 허베이성 창저우의 현대차 공장.

연간 생산 30만 대 목표로 2016년 준공해 중국 내수용 소형차를 생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