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전 오염수 다음 달 방류"…일본 현지 보도
일본 현지에서 후쿠시마원전 오염수를 다음 달 말쯤 방류할 것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보고서 결과를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2. 밤사이 많은 비…옹벽 붕괴·주택 침수 잇따라
밤사이 많은 비가 내려 옹벽이 무너지거나 주택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최대 122㎜의 폭우가 쏟아진 경기 지역을 둘러봤습니다.
3. '주차장 붕괴' 검단 아파트 전면 재시공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 중 지하 주차장 지붕 구조물이 무너진 사고를 정부가 조사한 결과, 설계부터 품질 관리까지 총체적 부실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공사인 GS건설은 전면 재시공을 약속했습니다.
경찰이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미신고 아동' 사건 400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만에 2배 이상 늘어난 것인데, 정부는 조사 범위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잠시 후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일본 현지에서 후쿠시마원전 오염수를 다음 달 말쯤 방류할 것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의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보고서 결과를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2. 밤사이 많은 비…옹벽 붕괴·주택 침수 잇따라
밤사이 많은 비가 내려 옹벽이 무너지거나 주택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최대 122㎜의 폭우가 쏟아진 경기 지역을 둘러봤습니다.
3. '주차장 붕괴' 검단 아파트 전면 재시공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 중 지하 주차장 지붕 구조물이 무너진 사고를 정부가 조사한 결과, 설계부터 품질 관리까지 총체적 부실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공사인 GS건설은 전면 재시공을 약속했습니다.
4. '미신고 아동' 수사 400건으로 늘어
경찰이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미신고 아동' 사건 400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만에 2배 이상 늘어난 것인데, 정부는 조사 범위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잠시 후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