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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제2의 예산시장 꿈꾼다"…이번엔 삽교 곱창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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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외식사업 전문가 백종원의 손을 거쳐 예산국밥거리와 전통시장이 전국 명소가 됐는데, 이번에는 삽교 곱창거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돼지곱창은 오래전부터 이 지역의 유명 요리였는데요. 시작 초기부터 손님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또 어디일까요.

강진원 기자입니다.

<기자>

평소 한산하던 시골 작은 곱창골목이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유튜브를 보고 전국서 온 손님들로 호기심에 찾았다가 맛에 반해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