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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책임 있는 국제사회 일원 포기" vs "대국민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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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야는 모두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하고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겸허한 수용'을 주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 '대국민 가스라이팅'이라고 비난했고, 국민의힘은 책임 있는 국제사회 일원이 되기를 포기하는 거라고 공격했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IAEA 보고서 공개 하루만인 오늘(5일)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일제히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