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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비트코인이 연고점을 돌파한 이후 4000만원 대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5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화폐 시세가 보이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은 지난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한 곳인 FTX의 파산을 겪으며 본격적인 침체를 겪는 듯했다. 그러나 연초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비트코인이 대체자산으로 부각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오기 시작했고, 최근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현물 ETF 상장 신청, 홍콩의 가상자산 시장 개방 등이 겹치며 가격 회복에 힘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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