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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이슈 시위와 파업

수요시위 참석한 이정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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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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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5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03차 일본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23.7.5/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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