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가 어제(4일) 발표한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보고서 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박구연 국무 1차장은 오늘 후쿠시마 오염수 일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리 정부의 자체적인 심층 보고서도 막바지 단계에 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 보고서 발표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국제원자력기구 보고서에 대한 심층 분석도 최종 발표 때 함께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박구연 국무 1차장은 오늘 후쿠시마 오염수 일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리 정부의 자체적인 심층 보고서도 막바지 단계에 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 보고서 발표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국제원자력기구 보고서에 대한 심층 분석도 최종 발표 때 함께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