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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영상] "심석희 미투·최숙현 사망 때 침묵했다"…안민석 비판에 장미란 차관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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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오늘(4일) 정부세종청사에 첫 출근했습니다.

장 차관은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세종청사에 도착해 직원들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았습니다.

체육과 관광 분야를 담당하는 장 차관은 우선 과제에 관해 "아직 업무 파악은 다 하지 못했다"며 "기대가 크셔서 제 마음도 더 무겁다. 막중한 임무를 맡아 많이 부담스럽지만 맡겨주신 만큼 열심히 해 그 이상으로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시간을 갖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