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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이권 카르텔과 가차 없이 싸워달라"…인사 쇄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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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새로 임명된 김홍일 국민 권익 위원장과 차관급 1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최근 사교육 업계와 유착 관계를 지적하며 쓴 '이권 카르텔'을 다시 언급하면서, '가차 없이 싸워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김홍일 신임 국민권익위원장에 이어, 차관급 13명이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