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수가 적어서 부끄럽습니다.
70대 키다리 아저씨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도와주라고 제천여중에 5천만 원이나 쾌척하면서 한 말입니다.
많건 적건 베푸는 삶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한 개의 촛불로 많은 초에 불을 붙여도 처음 촛불의 빛은 약해지지 않습니다.
베풂의 빛이 확산해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고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70대 키다리 아저씨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도와주라고 제천여중에 5천만 원이나 쾌척하면서 한 말입니다.
많건 적건 베푸는 삶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한 개의 촛불로 많은 초에 불을 붙여도 처음 촛불의 빛은 약해지지 않습니다.
베풂의 빛이 확산해 세상이 좀 더 따뜻해지고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