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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라이브] 틈새 노리는 중국, "위안화 세계화는 역부족" (ft.김학균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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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오늘 라이브에서는 흐름 바뀐 우크라 전쟁에 따른 세계 경제, 미중 갈등, 고금리 시대 등에 대해 신영증권 김학균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향방 가를 변수는? "어느 한쪽이든 양보하기는 매우 힘든 상황. 내년 각국 선거 치른 이후 변화 나타날 가능성 있어"

- 달러 대체하는 위안화? "미중 갈등 과정에서 경제 블록화가 진행되며 일부 나라들이 위안화 쓸 수 있는데, 달러의 위상을 가진 대체 통화로서의 가능성은 매우 낮아"

- 미국 경제 상황은? "미국 주도의 밸류체인 개편이 너무 미국 중심의 사고란 생각은 들지만, 미국 경제 자체는 굉장히 튼튼해져"

- "미중 갈등의 또 다른 변수, 내년 1월 대만 총통 선거 눈여겨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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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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