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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뉴스딱] "지탄받아 마땅한 건 알지만…" 인천 주차 빌런의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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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건물의 지하주차장 입구를 승용차로 일주일 동안 막아 논란이 된 차주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과글을 올렸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천 주차 빌런 당사자입니다'라며 글을 남긴 40대 남성 A 씨.

A 씨는 지난달 22일부터 일주일여간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상가 건물 지하주차장 입구를 차량으로 막아 통행 등을 방해해 논란이 되었고, 최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