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생 홍삼’은 정관장 6년근 홍삼을 100% 담아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 정관장] |
취업 및 수험생활, 바쁜 업무 등으로 인해 각종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이며 청년층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에 정관장은 체력관리가 필요한 2030세대를 위해 신규 브랜드 ‘찐생’을 최근 론칭하고, 신제품 2종 ‘찐생 홍삼’ ‘찐생 온앤오프(ON&OFF)’를 선보였다.
‘찐생’은 계획적이고 부지런한 삶을 지향하는 ‘갓생’을 넘어 건강하고 후회 없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2030세대를 타깃으로 정관장이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다. 합리적인 가격과 위트 있는 디자인을 앞세운 젊은 홍삼 콘셉트로 피로 해소 및 면역력 강화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찐생 홍삼’은 정관장 6년근 홍삼을 100% 담아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으로, 알약 제형이다. 정관장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기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식품첨가물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할 수 있으며, 500mg 하루 두 알로 쓴맛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찐생 온앤오프(ON&OFF)’는 출근 전 섭취하는 ‘찐생 온(ON)’과 자기 전 섭취하는 ‘찐생 오프(OFF)’를 패키지로 구성해 활력 증진과 숙면에 도움을 주는 ‘액상+정제’의 이중제형 제품이다. ‘찐생 온(ON)’은 정관장 6년근 홍삼, 대추농축액, 타우린 비타민C, L-아르기닌을 함유한 액상형 홍삼에 비타민 B군 8종을 더해, 매일 아침 활력 에너지를 케어할 수 있게 돕는다. ‘찐생 오프(OFF)’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과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락티움(유단백가수분해물)을 한 번에 섭취한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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