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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지하철 7호선 탔다가 깜짝…이분 대체 왜 이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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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불특정 다수가 함께 하는 공간인 만큼 예절이 필요한데요, 하지만 요즘 이 사실조차 잊은 사람들이 자꾸 나타나는 듯합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지하철 7호선의 침대칸'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늦은 밤 만취해서 지하철 노약자석에 누워 잠든 중년 남성의 모습 밑으로 '지금 저러고 계신다'라는 글이 적혀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