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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문화현장] "채우려고 노력했다"…발레리나 강미선 '브누아 드 라 당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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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고 채우려고 노력했다, 발레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큰 상을 받은 발레리나 강미선 씨의 말입니다. 또 '대세 배우' 손석구 씨는 오랜만에 연극에 출연했습니다.

공연 소식, 김수현 문화예술 전문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창작발레 '미리내길' / 발레리나 강미선 브누아 드 라 당스 수상작]

한국적 정서 물씬한 창작발레 미리내길, 불혹의 발레리나 강미선에게 브누아 드 라 당스 여성무용수상을 안겨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