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윤석열 정권 퇴진을 주장하며 다음 달 3일부터 15일까지 총파업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노동 탄압과 개악 그리고 민생 파탄과 민주주의 실종 등으로 사회 전 분야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며 총파업 투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권 퇴진을 위해 민중 총궐기 투쟁을 결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 인상과 노조법 2·3조 개정 그리고 노조 탄압과 노동 개악 저지 등을 총파업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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