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시체처럼 축 늘어진 학생들…취업난에 이런 유행까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졸업식에 '시체 샷' 찍는 중국 대학생들'입니다.

졸업 가운을 입은 학생이 계단에 축 늘어져 있습니다.

의자에 시체처럼 매달려 있는 모습도 눈에 띄는데요.

졸업을 앞둔 중국 대학생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이른바 '사망 졸업사진'입니다.


이들은 사진을 올리며 학교 다니는 동안 내내 '제로 코로나'에 시달리다가 졸업할 때는 '제로 직장'의 현실과 마주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