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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비머pick] 혼자 이어폰 낀 김정은 포착…제기된 건강 이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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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는 평소와 조금 다른 점이 많아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을 하고도 연설을 하지 않았다는 건데, 이것 말고도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보통 노동당 전원회의는 김정은이 몇 시간씩 연설을 하고 참석자들은 열심히 받아 적죠.

그런데 이번엔 김정은이 직접 나서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장내 방송을 통해서 그것도 비디오 없이 오디오만을 통해 현안 보고를 하는 다소 희한한 방식이 사용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