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한 노동당 전원회의는 평소와 조금 다른 점이 많아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을 하고도 연설을 하지 않았다는 건데, 이것 말고도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보통 노동당 전원회의는 김정은이 몇 시간씩 연설을 하고 참석자들은 열심히 받아 적죠.
그런데 이번엔 김정은이 직접 나서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장내 방송을 통해서 그것도 비디오 없이 오디오만을 통해 현안 보고를 하는 다소 희한한 방식이 사용이 됐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김정은 총비서가 참석을 하고도 연설을 하지 않았다는 건데, 이것 말고도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보통 노동당 전원회의는 김정은이 몇 시간씩 연설을 하고 참석자들은 열심히 받아 적죠.
그런데 이번엔 김정은이 직접 나서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장내 방송을 통해서 그것도 비디오 없이 오디오만을 통해 현안 보고를 하는 다소 희한한 방식이 사용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