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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영호남 더 가까워진다…속도 내는 '경전선 전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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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주와 광양을 잇는 경전선 전철화가 마무리됐습니다. 부전 마산 복선전철까지 내년에 개통되면 부산에서 전남까지 고속철도로 약 한 시간 반이면 오갈 수 있게 되는데요. 영호남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기형 기자입니다.

<기자>

영남과 호남이 더 가까워집니다.

진주와 광양을 잇는 철도의 전철화가 마무리된 것입니다.

전철화로 이제 전기 기관차와 전동차가 달릴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