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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6·25 전쟁 73주년…"피 묻은 군복의 의미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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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제73주년 기념식이 오늘(25일) 오전 장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위대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주제로 열린 오늘 기념식에는 정부가 전달한 '영웅의 제복'을 입은 참전 유공자들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영웅들의 피 묻은 군복의 의미를 기억해야 한다"며, "자유 대한민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세계시민의 자유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고운 기자 gow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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