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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못다한 책임 다 하겠다" 정치 재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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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1년간의 미국 유학을 마치고 어제(24일) 귀국했습니다. 경제와 외교 등 나라 상황이 어렵다며 "못다 한 책임을 다 하겠다"고 했는데, 본격적인 정치 행보 재개 의지를 밝힌 걸로 해석됩니다.

한성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지자들 연호 속에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