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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푸틴 최측근의 무장 반란…우크라 대신 모스크바로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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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더웠던 토요일 잘 보내셨습니까. 날씨 소식은 잠시 뒤에 전해드리고, 먼저 러시아에서 일어난 무장 반란 소식으로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반란을 일으킨 인물은 우크라이나 침공에 앞장섰던 러시아 용병기업의 수장입니다.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이기도 합니다. 러시아 군 수뇌부를 처벌하겠다며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서 러시아로 진격했습니다.

첫 소식, 김학휘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