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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로또' 수방사 공공분양 최고 645대 1…부모 찬스 논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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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강 변에 위치하고 또 역세권이라 큰 관심을 끌었던 서울 수방사 공공분양 사전청약이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습니다. 일반분양은 6백 대 1을 넘어서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는데요. 이렇게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분양가가 너무 높아서 공공분양의 원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조윤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강 변에 위치한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