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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출생 법안들 필요성 찬성…엄마·아이 모두 보호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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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들으신 것처럼 의료기관이 출생 신고를 하도록 하는 출생통보제와 익명으로 아기 낳은 걸 지원하는 보호출산제를 도입하기 위해서 정치권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의료계는 필요성엔 찬성하면서도 부담은 줄이고, 엄마와 아이 모두 보호할 수 있는 그런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장 목소리는 신용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그동안 출생통보제 도입에 부정적이었던 의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