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 넘는 번개를 한 장에 담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튀르키예의 천체 사진가 우구르 이키즐러는 SNS에 번개사진을 올렸습니다.
튀르키예의 해안마을 무단야에서 50분 간 타입랩스로 촬영했는데, 100차례가 넘는 번개가 사진에 담겼습니다.
이키즐러는 "평균 30초마다 한 번씩 번개가 쳤다"며 "각각의 번개는 아름답지만 모든 번개를 하나의 프레임으로 결합했을 땐 무서운 광경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튀르키예의 천체 사진가 우구르 이키즐러는 SNS에 번개사진을 올렸습니다.
튀르키예의 해안마을 무단야에서 50분 간 타입랩스로 촬영했는데, 100차례가 넘는 번개가 사진에 담겼습니다.
이키즐러는 "평균 30초마다 한 번씩 번개가 쳤다"며 "각각의 번개는 아름답지만 모든 번개를 하나의 프레임으로 결합했을 땐 무서운 광경이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