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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매도할 때 아니라며 먼저 팔았다…58억 번 50만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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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식 정보를 공유하는 이른바 리딩방에서 사기 범죄가 늘고 있다고 며칠 전 전해드렸는데요. '이 주식은 꼭 사야 한다'며 보유한 종목을 추천해놓고 주가가 오르자 먼저 팔아치운 이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런 수법으로 수십억을 버는 동안 믿고 투자했던 사람들은 순식간에 100억대 손실을 입었습니다.

김덕현 기자입니다.

<기자>

구독자 50만 명이 넘는 한 주식 개인 방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