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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한국의 개발 경험, 개도국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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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30 부산 엑스포 유치전을 이끌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제박람회 기구 리셉션에 참석해 부산 유치에 대한 지지를 다시 한번 호소했습니다. 부산 엑스포를 통해 우리나라의 개발경험을 개도국들과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국제박람회기구 BIE 총회에서 영어 연설로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를 호소한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에는 공식 리셉션장을 찾아 BIE 각국 대표단을 직접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