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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토마토 풀장에 '풍덩'…4년 만에 열린 퇴촌 토마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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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1일)은 경기도 광주시에서 퇴촌 토마토 축제가 4년 만에 개최됐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 드립니다.

유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로세로 각각 10m의 풀장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온몸으로 토마토를 즐깁니다.

토마토를 밟고, 엉덩이로 뭉개고, 던지고, 슬라이딩을 하면서 신나게 놉니다.

경품이 걸린 황금 토마토를 찾는 게임이지만, 토마토 풀장 자체로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