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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영상] 파리 '부산다방'서 믹스커피 소개한 김건희 여사…BGM은 '돌아와요 부산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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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주재 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를 위한 홍보에 나섰습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외신 기자 14명과 함께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의 '2023 한국문화제 테이스트 코리아' 부산 특별전을 둘러봤습니다.

'부산다방'으로 이름 붙여진 1층 공간에는 오래된 레코드판과 전축, 부산엑스포 홍보 캐릭터인 '부기' 인형, 1990년 파리엑스포 당시 한국관 모습을 담은 그림 등이 전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