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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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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라면과 인플레이션의 합성어인 라면플레이션 논쟁이 뜨겁습니다.

밀 가격은 떨어졌는데 라면 가격은 왜 계속 오르냐며 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업체들은 인건비와 전기, 가스요금 인상을 고려할 때 쉽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올릴 때는 신속한데 내릴 때는 왜 이렇게 더딘지 소비자들은 알고 싶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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