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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엔화 8년 만에 800원대 됐다…기록적 엔저 엔테크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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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엔화값이 100엔당 800원대까지 떨어져 원화 대비 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이렇게 엔화값이 싸지다 보니 최근 크게 늘어난 일본 여행에 더해 일본 주식에 투자하거나 엔화를 사두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박예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직장인 A 씨는 얼마 전부터 여윳돈을 모두 엔화로 환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