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설화로 반중 여론을 급등시킨 싱하이밍 대사.
140년 전 조선을 욕보였던 위안스카이의 망령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한중수교 후 30년 간 부임했던 8명의 주한 중국대사들의
막말 그리고 무례를 <비디오머그>가 한데 모아 정리해 드립니다.
(취재·구성 : 임상범 / 영상취재 : 양현철 / 영상편집 : 이홍명 / 작가 : 이미선 / CG : 안지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임상범 기자 doongl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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