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2주차에서 ‘디펜딩 챔피언’ 젠지가 광동 프릭스와 농심 레드포스를 꺽고 단독 1위를 차지했다. |
2023 LCK 스프링 우승팀인 젠지가 서머에서도 유일하게 전승을 이어가면서 단독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는 LCK 서머 2주 차에서 ‘디펜딩 챔피언’ 젠지가 2연승을 추가, 4전 전승으로 단독 1위를 탈환했다고 19일 밝혔다.
젠지는 1주 차에서 KT 롤스터와 T1을 상대로 승리했지만 두 경기 모두 풀 세트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2주 차에서 광동 프릭스와 농심 레드포스를 맞아 압도적인 화력을 선보이면서 완승했다.
2주 차에서 2승을 보탠 젠지는 LCK에 참가하고 있는 10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전승을 이어가면서 단독 1위를 고수했다.
스프링 우승팀 젠지가 전승 가도를 달린 것과 함께 스프링 플레이오프 4강에 올랐던 T1과 KT 롤스터, 한화생명e스포츠도 2주 차에서 2승을 보태면서 상위권에 자리를 잡았다.
1주 차에서 젠지에게 덜미를 잡혔던 T1과 KT 롤스터는 2주 차에서 중하위권 팀들을 가볍게 제치면서 승수를 쌓았다. T1은 15일 리브 샌드박스를 2대0으로 물리쳤고 17일에는 OK저축은행 브리온을 셧아웃시키면서 2승을 쌓았다.
KT 롤스터는 16일 DRX를 꺾었고 18일에는 리브 샌드박스를 물리치면서 3승 고지에 올라섰다.
스프링 PO 결과 4위에 올랐던 한화생명e스포츠도 이번 2주 차에서 2승을 쌓았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