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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실시간 e뉴스] "정유정, 신분 세탁 노린 듯"…과거 여러 번 봤다는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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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과외 앱을 통해 또래 여성을 살해한 정유정이 신분 세탁을 노리고 범행했을 수도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습니다.

지난 17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정유정의 범행 심리와 동기 등을 조명했습니다.

정유정은 고등학교 3학년이던 2017년, 한 골프장 캐디에 지원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면접관이었다는 제보자는 정유정이 탈락한 뒤에도 여러 차례 이력서를 보냈고 탈락 이유를 집요하게 확인하려 했다고 회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