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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이 종목 사라" 리딩방의 배신…거액 챙겨 잠적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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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식을 추천해 주고 투자에 도움을 주는 이른바 리딩방들이 SNS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발생한 5개 종목 하한가 사태, 그 배후로도 이런 비슷한 역할을 한 커뮤니티 운영자가 지목돼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1만 명 넘는 사람들이 들어가 있는 한 텔레그램 채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