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비머pick] "몽롱하고 머리가 띵해"…이제 점점 사망자 많아진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도 아닌데 벌써 더워진 날씨에 차량 에어컨 켜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창문 닫힌 차 안에서 에어컨을 켜면 이렇게 빨리 졸음이 몰려옵니다.

에어컨을 켜고 창문을 닫은 채 운행을 시작한 지 3분 만에 이산화탄소는 환경부 권고 수준을 넘어섭니다.

[장성식/택시 기사 : 몽롱하네요, 이제. 머리가 띵해. 이대로 가면 30분만 가면 졸 거 같아.]

시간이 더 지나자 9천ppm을 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