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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수)

[더 친절한 경제] 김남국 의원이 사랑한 '잡코인'…15초 만에 '뚝딱'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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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무법지대'인 코인 시장. '위믹스 60억' 논란으로 코인판에 핫 아이콘이 된 김남국 의원부터 '인터폴 적색 수배'로 국제적인 사기 혐의로 이름을 날린 권도형, 그리고 입 한 번 열면 코인 시장을 들썩이는 '도지 파더' 일론 머스크까지, 코인 판을 뒤흔든 세 사람을 통해 현재 코인 시장을 들여다 봤습니다.

특히, 사기 범죄의 수단으로 지목되는 '잡코인'이 얼마나 쉽게, 얼마나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는지 'SBS 코인'을 만들어 직접 확인해 봤습니다. 급성장한 코인 시장, 과연 우리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을까요? '더 친절한 경제'에서 친절하게 전해드립니다.

( 취재 : 권애리, 조윤하, 박예린 / PD : 정성진 / 구성 : 신희숙 / 영상취재 : 신동환 / 편집 : 현승호 / 콘텐츠디자인 : 안준석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

권애리 기자 ailee17@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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