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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오염수 방류 이틀째 공방…"괴담 중단" vs "일 총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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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선 이틀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놓고 정부와 야당 간에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괴담 유포와 선동을 멈춰 달라고 했고, 야당 의원은 한 총리를 향해 일본 총리냐며 공세를 벌였습니다.

보도에 안희재 기자입니다.

<기자>

대정부질문 이틀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놓고 공방이 오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