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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부적절 처신, 국민 불쾌"…"중 조치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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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과 중국 간 외교 갈등을 불러 일으킨 싱하이밍 중국 대사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싱 대사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우리 국민들이 불쾌해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중국 측이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해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첫 소식,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국무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