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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부적절 처신 · 국민 불쾌"…중국 조치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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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논란이 된 싱하이밍 중국 대사의 발언과 관련해 부적절한 처신으로 국민들이 상당히 불쾌해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중국 측의 적절한 조치를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비공개 전환 직후, 윤석열 대통령은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의 최근 발언에 대해 직접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