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장군들, 싱하이밍 규탄 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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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장성들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최근 부적절한 발언으로 외교적 논란을 촉발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저는 대한민국의 장군이었습니다’ ‘우리는 중국의 속국이 아닙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오는 16일까지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왼쪽부터 김종배 예비역 육군 중장, 김근태 예비역 육군 대장, 손정목 예비역 해군 중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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