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근태 예비역 육군대장이 13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최근 "중국의 패배에 베팅하는 이들은 반드시 후회한다"는 발언을 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규탄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예비역 장성들의 릴레이 시위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2023.6.13/뉴스1
kim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