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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하루 숙박 1천만 원' 싱하이밍, 최고급 리조트 공짜 투숙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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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싱하이밍 중국 대사가 부적절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하루 묵는데 1천만 원 드는 울릉도의 최고급 숙박 시설에 돈을 내지 않고 투숙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최재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달 16일, 울릉도의 한 최고급 리조트에 싱하이밍 중국 대사가 부인과 함께 무료로 숙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